방과후 김군과 가볍게 캐치볼을 하며 어깨 점검
갈수록 느끼건데
정말 중요한 건 강철어깨가 아닌
튼실한 장딴지와 유연한 몸이었음.
투구폼을 조금 바꾼 뒤로 어깨 통증이 한결 줄어듬.
하지만 여전히 롱토스 때는 찌릿함.
예전보다 볼끝이 조금 살아나는 느낌.
러닝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으나
예의없게 덥다...
더운 날들이다..
김군에게 물어보니
중, 고 팀에서의 블로킹 연습때는 정말 펑고로 때린단다;;;
헐!
갈수록 느끼건데
정말 중요한 건 강철어깨가 아닌
튼실한 장딴지와 유연한 몸이었음.
투구폼을 조금 바꾼 뒤로 어깨 통증이 한결 줄어듬.
하지만 여전히 롱토스 때는 찌릿함.
예전보다 볼끝이 조금 살아나는 느낌.
러닝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으나
예의없게 덥다...
더운 날들이다..
김군에게 물어보니
중, 고 팀에서의 블로킹 연습때는 정말 펑고로 때린단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