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감성/사진 꽃 by 라우렌시오 2010. 10. 10. 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그 빛도 향기도 모두 다 쓸쓸히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거야. 이승환 -화려하지 않은 고백 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saiah 41:10 관련글 나는 이것들을 와부읍 기타잽이의 최후 조류 삽시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