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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울 애기들 간식

by 라우렌시오 2010. 12. 7.


내가 복이 많은건지
매년 예쁘고 또 예쁘고 또 예쁜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내 새끼들

내일부터 시험이 시작되네.
모두들 화이팅.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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