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감성/사진 근이, 뚝이 by 라우렌시오 2011. 7. 3. 무지하게 덥고 끈적거렸으며 아침부터 지옥같은 숙취에 시달려야 했던 태호 결혼날 오랜만에 만난 근이와 뚝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saiah 41:1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관련글 물안개 비갠후 말좀 물읍시다. 도천사가 어디유? 로맨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