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식구들과 미모의 여가수 by 라우렌시오 2011. 12. 18. 요즘들어 훌쩍 커버린 딸내미 말도 어찌나 늘었는지 종알종알 재잘재잘 나불나불 수다쟁이녀석 오늘은 맛난거라도 해줘야겠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Isaiah 41:1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관련글 제다이의 귀환 알고보면 후덜덜한 사진 모델컷 백만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