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식구들과 미모의 여가수 by 라우렌시오 2011. 12. 18. 요즘들어 훌쩍 커버린 딸내미 말도 어찌나 늘었는지 종알종알 재잘재잘 나불나불 수다쟁이녀석 오늘은 맛난거라도 해줘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saiah 41:1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관련글 제다이의 귀환 알고보면 후덜덜한 사진 모델컷 백만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