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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식구들과

미모의 여가수

by 라우렌시오 2011. 12. 18.


요즘들어 훌쩍 커버린 딸내미
말도 어찌나 늘었는지
종알종알 재잘재잘 나불나불
수다쟁이녀석

오늘은 맛난거라도 해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