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Heavy new year by 라우렌시오 2012. 1. 23. 사실 구정보다는 신정을 새해의 시작으로 치는 입장에서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뭐 어때. 아직 개학 전인걸. 몇가지 꼬옥 해보고 싶은 일들이 있는데 이를 위해서 줄여야할 것들이 1. 잠 2. 술 3. 인터넷 되겠다. 정말 줄여보자. 특히 술. 모두들 헤비 뉴 이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saiah 41:1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관련글 멘탈 가출 생각나는 얘기들 며칠전, 강화도 로또 맞을 꿈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