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아후 피곤타. by 라우렌시오 2012. 4. 14. itistory-photo-1 후두둑 떨어져나간 내 정력들 itistory-photo-2 그래도 너네만 즐거웠으면 됐는데. 야속한 led는 불을 밝혀주지 않고앰프는 침묵 뿐이구나. 디버깅하자...(터얼썩 터얼썩)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saiah 4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