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둘인 지금 카메라며 렌즈 챙겨 어디 다니는건 부담스럽고 어려운 일.
때때로 들고 나갔다 그냥 들어오기도 하지만
언젠가 이렇게 모은 한컷 한컷이 다 추억이 되리라 믿으며
푸~
까르르르 깻잎 너이녀석
애가 둘인 지금 카메라며 렌즈 챙겨 어디 다니는건 부담스럽고 어려운 일.
때때로 들고 나갔다 그냥 들어오기도 하지만
언젠가 이렇게 모은 한컷 한컷이 다 추억이 되리라 믿으며
푸~
까르르르 깻잎 너이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