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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감성/사진

딸랑구

by 라우렌시오 2012. 10. 12.

애가 둘인 지금 카메라며 렌즈 챙겨 어디 다니는건 부담스럽고 어려운 일.

때때로 들고 나갔다 그냥 들어오기도 하지만

언젠가 이렇게 모은 한컷 한컷이 다 추억이 되리라 믿으며 

 

 

 

푸~ 

 

 

까르르르 깻잎 너이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