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고백 by 라우렌시오 2012. 11. 18. 한때는 나도 그랬었다. 멀어질수록 더욱 다가가려 애썼고 결국 너무나 멀리 지나쳐 버렸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saiah 41:1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관련글 결심 하루종일 가을이 간다. 핵폭탄 장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