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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고백

by 라우렌시오 2012. 11. 18.

한때는 나도 그랬었다.

 

멀어질수록 더욱 다가가려 애썼고

 

결국 너무나 멀리 지나쳐 버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