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느끼는 짜증 몇가지
1. 왕종훈의 캐릭터 : 나 아니면 안돼. 라는 식의 독선적인 성격. 만화에서는 잘 미화됐지만 실제 주변에 이런 사람 있으면 매우 짜증날 것.
2. 비현실성 : 만화가 다 그런거라지만 이건 스포츠만화인데. 너무하잖아. 작가님 야구 안해보셨습니까!!! 아예 초현실주의로 나가던가.
3. 끝나지 않는 경기 : 작가의 의도는 긴장감을 유지한 상태에서 진행을 해가고 싶었던 모양인데. 한경기를 단행본 몇권에 풀어서 쓰는건 너무하잖여. 베르세르크나 슬램덩크는 재미라도 있었지!!!
4. 왕종훈의 캐릭터 : 아 진짜 싫다는
5. 왕종훈의 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임.
여튼 시간이 아까워서 삭제!
1. 왕종훈의 캐릭터 : 나 아니면 안돼. 라는 식의 독선적인 성격. 만화에서는 잘 미화됐지만 실제 주변에 이런 사람 있으면 매우 짜증날 것.
2. 비현실성 : 만화가 다 그런거라지만 이건 스포츠만화인데. 너무하잖아. 작가님 야구 안해보셨습니까!!! 아예 초현실주의로 나가던가.
3. 끝나지 않는 경기 : 작가의 의도는 긴장감을 유지한 상태에서 진행을 해가고 싶었던 모양인데. 한경기를 단행본 몇권에 풀어서 쓰는건 너무하잖여. 베르세르크나 슬램덩크는 재미라도 있었지!!!
4. 왕종훈의 캐릭터 : 아 진짜 싫다는
5. 왕종훈의 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임.
여튼 시간이 아까워서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