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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감성/음악, 기타

크아아! 레드 제플린!

by 라우렌시오 2013. 8. 26.

 

 

내가 저들의 입장에 되어 저 자리에 있었다면 지금 당장 명줄 놔도 여한이 없을듯

 

어쩔 수 없이 오늘 퇴근길에는 레드 제플린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