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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감기로 죽어가는중

by 라우렌시오 2014. 2. 18.
왠만해서는 감기 잘 안걸리는데
한 3년만인가. 이런 지독한 감기는
다 죽어가는 중


요즘 대표팀의 컬링 경기를 재미지게 보고있는데


남자팀 경기는 여자팀의 그것과 많이 다르구나 -_-...

이건 뭐 장난이 없네.

여자팀의 경기가 노라존스라면 남자팀 경기는 니켈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