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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아들들 교실

by 라우렌시오 2014. 3. 9.



나름 깔끔하다.


아직까지는 알아서 척척 잘 해주는 아들들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에서


기댈곳이, 비빌곳이 생겨서 좋은 올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