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감성/음악, 기타 Norah Jones - Live at LPR, NY by 라우렌시오 2014. 5. 25. 짧은 머리와 빨강색이 잘 어울리는 노라 존스.어느 저녁에 노라 존스의 무릎을 베고 누워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참 좋겠다.그러면 출근이고 연구수업이고 뭐고 고민 하나도 안하고 스르륵 잠들텐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saiah 41:1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관련글 MJT에서 메일이 왔다. 곰 세마리 노이즈가든 공연 후기 기타리스트들의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