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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사회적 그물망 서비스와 멀어지기

by 라우렌시오 2014. 7. 10.

 

 

지난 화요일을 기점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계정 삭제를 감행.

본디 소극적이게 사용중이던 SNS와 더욱 멀어지고자 발악중.

 

블로그야 예전부터 관리해오던거고 오글거리고 낯뜨거운 기억들의 유일한 기록이기에 앞으로 더 열심히 관리해야겠드아.

신대철씨랑 페친이었는데 그건 아쉽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