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교실에 나타나더니 매 시간 다른 포즈로 짝짓기를 하는 불쌍한 인형들.jpg>
어쨌건 방학이 시작되었다.
딱 한가지 목표만 갖고 살기로 결심했다. 뭐냐면
"하루에 한 번은 씻자."
새벽까지 기타칠 수 있는 이 여유가 좋아라.
<어느순간 교실에 나타나더니 매 시간 다른 포즈로 짝짓기를 하는 불쌍한 인형들.jpg>
어쨌건 방학이 시작되었다.
딱 한가지 목표만 갖고 살기로 결심했다. 뭐냐면
"하루에 한 번은 씻자."
새벽까지 기타칠 수 있는 이 여유가 좋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