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식구들과 문득 by 라우렌시오 2015. 1. 24. 잠들어가는 엽이의 볼에 뽀뽀를 하다 생각한다. 내 아버지도 나를 이렇게 예뻐하셨겠지. 내 아버지도 나를 이렇게 사랑하셨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saiah 41:1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관련글 어느 좋은 날 새 잡아먹으려는 공룡 다 컸네. 깔끔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