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페달들을 테스트 해보다 이녀석에 깜놀
예전 합주때 투입해보고 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 놔두고 있었는데 이녀석 때문에라도 세컨보드를 짜야할 판.
아울러 함께 테스트 한 vertex의 가치 역시 재발견.
오늘의 교훈 : 꺼진 페달도 다시 밟자. 페달보드도 밟아가며 건너라. 톤노브 한바퀴로 천냥빚도 갚는다.
이것저것 페달들을 테스트 해보다 이녀석에 깜놀
예전 합주때 투입해보고 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 놔두고 있었는데 이녀석 때문에라도 세컨보드를 짜야할 판.
아울러 함께 테스트 한 vertex의 가치 역시 재발견.
오늘의 교훈 : 꺼진 페달도 다시 밟자. 페달보드도 밟아가며 건너라. 톤노브 한바퀴로 천냥빚도 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