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에 달려있던 57 클래식 대신 p94 픽업을 달았다. 공임 빼고 픽업값만으로 작업해주신 양주장인 남핑님 감사합니다.
피크도 한봉다리 사왔다.
폴길버트 피크가 손에 딱 맞기는 한데 너무 쉽게 갈려 조금 더렴한 대체품을 찾던 중 발견한 녀석. 개인적으로는 피크에 따른 연주감 차이가 많이 느껴지기에 더욱 만족스럽다.
얼른 다음 합주때 투입해보고픈 2인조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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