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빅 픽처 - 더글라스 캐네디 by 라우렌시오 2015. 6. 18. 사서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셨다. 활자와 정말 안 친한 내가 이렇게 열심히 읽을 수 있는 책은 흔치 않은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saiah 41:1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관련글 살만한 가을이다. 20150624 오늘의 일기. 책상정리 네잎 클로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