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일째로고나.
술을 끊고나니 확실히 몸이 가볍다.
그리고 차가운 물과 따뜻한 차, 쓴 커피를 즐겨 마시게 된다.
예전에는 에스프레소 계열의 음료를 좋아했는데 이제는 드립 커피가 최고다.
어제 스벅에 가서 커피콩을 조금 샀다.
시음을 위해 한잔 내려본다.
맛있다!!
아내는 장미 향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아 나 정말 술 평생 끊을까봐.
113일째로고나.
술을 끊고나니 확실히 몸이 가볍다.
그리고 차가운 물과 따뜻한 차, 쓴 커피를 즐겨 마시게 된다.
예전에는 에스프레소 계열의 음료를 좋아했는데 이제는 드립 커피가 최고다.
어제 스벅에 가서 커피콩을 조금 샀다.
시음을 위해 한잔 내려본다.
맛있다!!
아내는 장미 향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아 나 정말 술 평생 끊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