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T는 21플랫에 험싱험 조합, 애쉬바디. 서스테인과 배음이 아주 풍부하다.
탐앤더슨은 얼마 전 ES-335와 교환해온 것으로 아주 가볍고 경쾌하며 빈티지한 소리가 일품이다. 22플렛에 싱싱싱, 앨더바디.
이 두가지를 조합했다면 22플랫에 싱싱험 정도 됐으려나? 그랬으면 그 기타 한대만 썼으려나?
이것저것 다 할 수 있는 만능 기타보다 성향 뚜렷한 불편한 기타가 좋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MJT는 21플랫에 험싱험 조합, 애쉬바디. 서스테인과 배음이 아주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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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다 할 수 있는 만능 기타보다 성향 뚜렷한 불편한 기타가 좋다. 적어도 아직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