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익숙한 것이 제일 좋다. by 라우렌시오 2018. 8. 17. 수리 잘 마치고 무사히 돌아와줘서 고마워.오일도 제때 잘 갈고 자주 본네트 열어 들여다볼테니 힘 다 하는 날까지 잘 부탁한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Isaiah 41:1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관련글 주변정리 경기 북부. 전방에 물폭탄 중국집에서 찾은 소중한 기억 특이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