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익숙한 것이 제일 좋다.

by 라우렌시오 2018. 8. 17.



수리 잘 마치고 무사히 돌아와줘서 고마워.

오일도 제때 잘 갈고 자주 본네트 열어 들여다볼테니 힘 다 하는 날까지 잘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