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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기상청 시계를 거꾸로 메달아놔도

by 라우렌시오 2018. 10. 15.



시간은 흐르는구나.

올해는 정말 가을이 오지 않을것만 같았는데

벌써 겨울인가 싶을 정도로 쌀쌀해졌으.


날씨가 치트키를 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