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냈던 것이 도착 (Feat. 단골사진관)
잘 자고 있었는데 깨워주신 아내님 감사감사. 덕분에 잠이 안와유.
쉽게 자기는 글렀다. 좋아 보이는 사진이나 몇장
필름값이 너무너무 비싸져서 이번에 찍은 것 까지만 스캔 하고 필카 봉인하려 했는데
이 색감 덕에 다시 고민하게 된다.
그래서 다음 필름은 뭐라고?
보냈던 것이 도착 (Feat. 단골사진관)
잘 자고 있었는데 깨워주신 아내님 감사감사. 덕분에 잠이 안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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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값이 너무너무 비싸져서 이번에 찍은 것 까지만 스캔 하고 필카 봉인하려 했는데
이 색감 덕에 다시 고민하게 된다.
그래서 다음 필름은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