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밥을 먹는다. by 라우렌시오 2020. 7. 9.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우가우가 떠들며 서로의 반찬을 탐하는 야생적인 모습을.그렇지만 이만큼이라도 괜찮아.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Isaiah 41:10 관련글 경희대 서선생 묵은지 생각이 방정 1500걸음 남짓 어메이즈핏 GTR 47mm 티타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