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밥을 먹는다.

by 라우렌시오 2020. 7. 9.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우가우가 떠들며 서로의 반찬을 탐하는 야생적인 모습을.
그렇지만 이만큼이라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