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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그렇다고 한다.

by 라우렌시오 2020. 7. 19.

대학 시절 많은 일을 함께 겪었던 참 예쁜 동생이
지금 참 행복하다 한다.
내 아는데,
너는 다행히도 참 좋은 남자를 만났다 했지만
그분이 참 복이 많다. 너를 만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