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지상낙원 의정부 by 라우렌시오 2020. 9. 23. 이 풍경이 좋은건 진즉 알고 있었다.다만 마음 먹고 와야 하기에 미뤄뒀을 뿐.이제는 몇걸음만 걸어가면 되는 우리 동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Isaiah 41:10 관련글 시작이 좋은 가을이다. 오늘 아침 동부 간선 누군가 내게 서울, 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