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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명작탐험대 - 핀치, 오비완 케노비

by 라우렌시오 2022. 7. 23.

코로나 5일차
아직 맛 못느낌. 냄새 못맡음.
이 와중에 율엽 양성으로 온가족 확진. 그랜드슬램 달성.

그럼 모다?

테레비지.

애플tv 3개월 무료구독 시작.
핀치 감상 후


달리자. 오비완 케노비.

앞으로 55시간만 더 격리하면 일단 (나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