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뽕은 이 게시물로 빼버리고 이제 새로운 삶을 살아야지. ㅋ
나는 웃고 있었네. 마지막 고개를 넘을 때에도.
오래오래, 평생 이렇게 살고싶다.
어려움을 즐기는 법을 알아가며
매 순간 살아 있음에,
남아있는 여정의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며.
방랑/자저씨의 모험
완주뽕은 이 게시물로 빼버리고 이제 새로운 삶을 살아야지. ㅋ
나는 웃고 있었네. 마지막 고개를 넘을 때에도.
오래오래, 평생 이렇게 살고싶다.
어려움을 즐기는 법을 알아가며
매 순간 살아 있음에,
남아있는 여정의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