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포데로사를 들이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세대는 무리더라.
사실 로라에 얹어진 티티카카까지 하면 네대인 셈.
아쉽지만 파워에이드를 방출하기로 결정.
홍천 그란폰도에서 비루한 몸뚱아리를 완주시켜준 고마운 내 친구.
새 주인분 좋은분 같더라.
가서 더 예쁨받고 건강하게 멀리멀리 달려라.
고마웠어! 파워에이드.
방랑/자저씨의 모험
얼마 전 포데로사를 들이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세대는 무리더라.
사실 로라에 얹어진 티티카카까지 하면 네대인 셈.
아쉽지만 파워에이드를 방출하기로 결정.
홍천 그란폰도에서 비루한 몸뚱아리를 완주시켜준 고마운 내 친구.
새 주인분 좋은분 같더라.
가서 더 예쁨받고 건강하게 멀리멀리 달려라.
고마웠어! 파워에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