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UN 에서 주최한 리멤버 518 비대면 자전거대회 행사로 이틀간 52킬로미터를 달렸다.
10km 타는게 어렵던 때가 있었는데 꽤나 씩씩해졌다. 물론, 아직 비루하지만.
이제 어디로 가볼까.
방랑/자저씨의 모험
iRUN 에서 주최한 리멤버 518 비대면 자전거대회 행사로 이틀간 52킬로미터를 달렸다.
10km 타는게 어렵던 때가 있었는데 꽤나 씩씩해졌다. 물론, 아직 비루하지만.
이제 어디로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