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집 문 여는 시간에 맞춰 간만에 작정하고 다녀옴.

아~무도 없다.
내가 일등이다.
1등하고 싶은 마음 없는데 라면가게 첫 주문하는거 좋아함.

여유롭다.

준비까지 마쳤는데도 사람 하나 없다.
비가 와서 그런가.

1번 테이블 1번 주문. 음하하하하하

이런날은 네이마르도 부럽지 않음.
라면집 문 여는 시간에 맞춰 간만에 작정하고 다녀옴.
아~무도 없다.
내가 일등이다.
1등하고 싶은 마음 없는데 라면가게 첫 주문하는거 좋아함.
여유롭다.
준비까지 마쳤는데도 사람 하나 없다.
비가 와서 그런가.
1번 테이블 1번 주문. 음하하하하하
이런날은 네이마르도 부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