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 23시 출발, 의정부.

목요일 07시 도착, 군산.

휘엉청 밝은 저 달님 야속하기만 하나

명절이 그렇지 뭐.
많은 추억 남아있는 청하순대. 간판 바꿨더라.
닭곰탕 먹고싶고나.
자고 일어나 복귀하면 가혹했던 연휴도 끝.
앞으로 몇번이나 더 겪을 수 있으려나.
수요일 23시 출발, 의정부.
목요일 07시 도착, 군산.
휘엉청 밝은 저 달님 야속하기만 하나
명절이 그렇지 뭐.
많은 추억 남아있는 청하순대. 간판 바꿨더라.
닭곰탕 먹고싶고나.
자고 일어나 복귀하면 가혹했던 연휴도 끝.
앞으로 몇번이나 더 겪을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