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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오늘의 요리 #잔치국수 #파티누들

by 라우렌시오 2024. 3. 5.

육수 내고 면 삶아서 잘 말아준다.

요리라도 할 것도 없지만

맛있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