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연옥, 극락, 외계인, 귀신 등 많은 것들에 관심이 있는 불손한 천주교인이다. 물론 환생도 포함해서.
지난번 나의 삶은 어땠으려나 궁금해하다가, 마땅히 다음 생각으로 흘러간다.
그런데 아무리 각을 재 봐도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 자신이 없어, 가능하면 다음 환생은 거부하고 싶다.
오늘 게시글 하느님께는 비공개로 해야 할 듯.
취기 오르는 밤. 떠오르는 얼굴이 많다.
천국, 연옥, 극락, 외계인, 귀신 등 많은 것들에 관심이 있는 불손한 천주교인이다. 물론 환생도 포함해서.
지난번 나의 삶은 어땠으려나 궁금해하다가, 마땅히 다음 생각으로 흘러간다.
그런데 아무리 각을 재 봐도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 자신이 없어, 가능하면 다음 환생은 거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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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기 오르는 밤. 떠오르는 얼굴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