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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오늘의 강변아이 #회식 #또와양꼬치 #달빛

by 라우렌시오 2025. 7. 9.

사실은 어제의 강변아이

덥다. 불은 피우지 않는다.
마파두부
또와에 오면 이거 먹어줘야 한다. 우주최강 어향가지
서비스로 주신 온면
유비 관우 자아아앙비이이~ 아아아~ 아아아~
초토화

선생님 모니터에 머리카락 붙은거 아닙니다.
우연히 만난 귀인께서 고량주를 두병이나 쏘셨다.
달빛 가는중. 더웠다.
달빛의 서비스 안주. 뭔 치즈라던데
모듬튀김… 이었나..?

더웠다. 뜨거웠고.
강변아이와 함께하는 알콜 대 멸망전 = 성공적 = 대만취


*번외

사발면이 이천원????????????
야이씨

다시는 안 사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