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about me by 라우렌시오 2008. 12. 27. #아내가 찍어준 사진 잘 몰랐는데 내가 찍으려고 하는 그것과 표정이 닮아있다. 즐거운 것들을 보고 즐거운 것들을 찍어야겠구나. #한참 사진을 찍다보니 뜨거운 기운이 느껴진다. 휙 돌아 보았더니 그녀의 렌즈가 나를 향해 있더라. 표정이 무척 썩어있군. ㅎ 아내에게 스트로보 사용법을 알려줘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saiah 41:10 관련글 PM 3:21 만두 休 #20081214 休 #200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