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혼돈 by 라우렌시오 2011. 11. 2. 티아라의 롤리폴리 뮤비를 보며 헤벌쭉 웃고있는 나를 발견했다. 오마이갓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saiah 41:1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관련글 오늘의 재앙 ... 야심한 밤이다. 충대에 다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