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들/식구들과

딸랑구

by 라우렌시오 2012. 5. 26.

 

 

솔직히 내가 팔불출이라 그러는게 아니라

내 딸랑구가 젤로 이쁘더라.

진짜로

 

 

[어린이대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