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대배치 받은지 얼마 안된 신병이 혼자 PX에 가다 개말년 강병장에게 걸렸다.
"어이 막내. 요즘 군생활 참~ 편해. 그치. 보이스카웃이여?"
"이병! 강!말!똥! 아임다~"
"아이긴 뭐가 아니야. 똑바로 안하지."
참고로 강말년은 악성 무좀에 시달리고 있다.
"이색휘가. 똑바로 하라고~"
"이병! 강!말!똥! 시정하겠슴다!"
"아이고, 보급관님 오셨슴까. 신병 교육좀 시키고 있지 말입니다. 데헿"
아
훈훈한 우리 집
군대같은 우리집
자대배치 받은지 얼마 안된 신병이 혼자 PX에 가다 개말년 강병장에게 걸렸다.
"어이 막내. 요즘 군생활 참~ 편해. 그치. 보이스카웃이여?"
"이병! 강!말!똥! 아임다~"
"아이긴 뭐가 아니야. 똑바로 안하지."
참고로 강말년은 악성 무좀에 시달리고 있다.
"이색휘가. 똑바로 하라고~"
"이병! 강!말!똥! 시정하겠슴다!"
"아이고, 보급관님 오셨슴까. 신병 교육좀 시키고 있지 말입니다. 데헿"
아
훈훈한 우리 집
군대같은 우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