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가 찍어준 마음에 드는 사진.
꽤 오랫동안 베이스를 잡을 뻔 했는데 누나가 돌아와줘서 다시 기타로 컴백.
온전히 드럼소리에 집중하고 나를 감춰가며 다른 멤버들을 위한 리듬 만들기에 힘을 쏟는 또다른 즐거움을 느낀 하루였음.
현우가 찍어준 마음에 드는 사진.
꽤 오랫동안 베이스를 잡을 뻔 했는데 누나가 돌아와줘서 다시 기타로 컴백.
온전히 드럼소리에 집중하고 나를 감춰가며 다른 멤버들을 위한 리듬 만들기에 힘을 쏟는 또다른 즐거움을 느낀 하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