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국밥을 먹었다. 밑밥이 불지 않게 하려고 2/3만 말고 후룩후룩. 양파랑 고추를 쌈장에 찍어 먹 쓰흡 핳 이집이 고추가 맛있네.
신나게 먹고 계산하고 나왔다. 국밥 먹었으니 바나나쥬스 한잔? 아니여 배불러. 걍 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불현듯 스쳐 지나가는 남기고 온 밥 1/3공기. 이럴수가.
그러면 나는 2/3공기만으로도 충분다하는거네?
소식. 어렵지 않구나. 국물을 항방울도 남기지 않은건 비밀.
점심에 국밥을 먹었다. 밑밥이 불지 않게 하려고 2/3만 말고 후룩후룩. 양파랑 고추를 쌈장에 찍어 먹 쓰흡 핳 이집이 고추가 맛있네.
신나게 먹고 계산하고 나왔다. 국밥 먹었으니 바나나쥬스 한잔? 아니여 배불러. 걍 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불현듯 스쳐 지나가는 남기고 온 밥 1/3공기. 이럴수가.
그러면 나는 2/3공기만으로도 충분다하는거네?
소식. 어렵지 않구나. 국물을 항방울도 남기지 않은건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