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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보헤미안 랩소디

by 라우렌시오 2018. 10. 31.



천년만에 극장에 영화보러 왔다.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영화.

흔쾌히 허락해주신 마님 감사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