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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코스모스 - 칼 세이건

by 라우렌시오 2020. 6. 27.

교생 선생님들께서 주신 책갈피.

곱게 적힌 글귀가 되게 마음에 든다. 살짝 뭉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