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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식구들과

오늘의 쉐프 #첫요리

by 라우렌시오 2023. 3. 5.

점심에 라면을 먹기로 했다.

여지껏 요리라는걸 해본 적 없는 엽이에게 라면을 끓여보지 않겠냐 제안을 하니

덥썩 물었다. ㅋ

이겻으로 한끼 해결

그리고 탄생한

중랑천 장마라면 야이씨

그래도 맛있었어. 기특해 아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