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식구들과 오늘의 아들 #삭발 by 라우렌시오 2023. 6. 23.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다며 머리를 밀고 나타난 아들.은근히 똘끼 있다. 좋아. 마음에 들어.다시 머리를 길러야겠다 생각이 들 때 감당이 안되는 그지존에 절망하겠지만어쨌건 두상이 참 예쁘다.마음에 쏙 드는 아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saiah 41:10 관련글 오늘의 영화 #터미네이터2 오늘의 여행 #속초 오늘의 외출 #사실은어제의외출 #또와양꼬치 #신래향 오늘의 쉐프 #첫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