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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쉽지않아

by 라우렌시오 2012. 10. 12.

#1

뭐하나에 꽂히면 한동안은 꽤 열심히 하는 편

요즘은 얼마전 종영한 골든타임에 꽂혀서 출퇴근길에 열심히 보고있다.

파스타에도 꽂혀서 열심히 봤었는데

설대표 이성민의 재발견.

참 괜찮은 드라마다.

 

#2

335의 프렛 상태가 좋지 않다.

그닥 고르지도 않고 버징도 약간 있으며 심한 구간은 비브라토 할때 스그락스그락 소리가 나기도 한다.

꽤 닳기도 했기에 드레싱 할바에야 리플렛을 해야겠는데

스댕 프렛으로 해볼 생각이다.

언제 돈모아서 리프렛 하지.

 

#3

오늘은 근이 생일이지.

힘 내시고. 자랑스러운 양반.

 

#4

더이상 할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