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뭐하나에 꽂히면 한동안은 꽤 열심히 하는 편
요즘은 얼마전 종영한 골든타임에 꽂혀서 출퇴근길에 열심히 보고있다.
파스타에도 꽂혀서 열심히 봤었는데
설대표 이성민의 재발견.
참 괜찮은 드라마다.
#2
335의 프렛 상태가 좋지 않다.
그닥 고르지도 않고 버징도 약간 있으며 심한 구간은 비브라토 할때 스그락스그락 소리가 나기도 한다.
꽤 닳기도 했기에 드레싱 할바에야 리플렛을 해야겠는데
스댕 프렛으로 해볼 생각이다.
언제 돈모아서 리프렛 하지.
#3
오늘은 근이 생일이지.
힘 내시고. 자랑스러운 양반.
#4
더이상 할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