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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하루종일

by 라우렌시오 2012. 11. 22.

#1

힘들었다.

애도 아닌데 말이지.

 

 

#2

최근 며칠간 시간표 관련 실수만 몇번째다.

접수해놓은 원서들이 걱정된다.

 

 

#3

몸살이 오려나보다.

무엇보다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