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하루종일 by 라우렌시오 2012. 11. 22. #1 힘들었다. 애도 아닌데 말이지. #2 최근 며칠간 시간표 관련 실수만 몇번째다. 접수해놓은 원서들이 걱정된다. #3 몸살이 오려나보다. 무엇보다 귀찮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saiah 41:1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관련글 자기반성 #20121202 결심 고백 가을이 간다.